로고

암호화폐 시총, 23조 달러 돌파 전망...최대 수혜주는 'XRP'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13:08]

암호화폐 시총, 23조 달러 돌파 전망...최대 수혜주는 'XRP'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9 [13:08]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장기적으로 최대 1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제시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3조 2,6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과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가상자산 시장이 엘리어트 파동 5파 구조 속에서 거대한 상승 국면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2018년 910억 달러까지 추락했던 시장이 2021년 3조 100억 달러까지 반등한 사례를 근거로 들며, 현재의 흐름 역시 장기 상승의 일부라고 분석했다.

 

그의 전망에 따르면, 시장은 2023년 7520억 달러 저점을 찍고 반등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 3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4조 170억 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는 3조 9,900억 달러 수준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일목균형표 상단 돌파와 상대강도지수(RSI)의 상승 신호가 장기적인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크 디펜더는 전체 시가총액이 23조 2,600억 달러에 도달할 경우, 2023년 저점 대비 29배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2,360억 달러, 5,690억 달러, 1조 1,100억 달러, 1조 8,400억 달러를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상승 과정에서 단계적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같은 시나리오에서 XRP는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 현재 전체 시장 점유율 4.52%를 유지한다면, 시가총액은 약 1조 3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유통량 약 600억 개 기준으로 1개당 가격이 약 17달러에 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단기적으로는 XRP가 3.02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다크 디펜더는 주간 저항선 돌파가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피보나치 분석을 근거로 1차 목표가를 4.39달러, 2차 목표가를 5.85달러로 제시하며, 주요 지지선은 3.01달러와 2.85달러라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