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대규모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가치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인 ‘펙트라(Pectra)’는 지갑 기능과 확장성을 개선해 신규 사용자와 자본 유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도 점유율 54.3%를 확보하며 전통 금융기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더리움은 현재 91억 달러 규모의 RWA를 호스팅하고 있으며, 그중 51억 달러가 미국 국채 토큰화 자산이다. 이러한 높은 유동성과 신뢰성 덕분에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개발자, 투자자, 자산이 모두 결집하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성이 확인된다.
반면 WLFI는 트럼프 일가가 설립한 기업으로, 주력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USD1이다. 그러나 WLFI 거버넌스 토큰은 배당이나 자산 청구권 같은 경제적 권리를 전혀 보장하지 않으며 단순한 거버넌스 권한만 제공한다. 이는 토큰 보유자가 기업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USD1은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6억 달러지만, WLFI가 발행사로서 안정적 경제적 수익 구조를 확보하지 못하는 한, 토큰 가치가 성장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이더리움은 다수의 성장 경로와 검증된 생태계를 갖춘 투자 등급 자산으로 평가되는 반면, WLFI는 아직 투기적 성격이 강하고 불확실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확실히 더 나은 선택지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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