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6,650달러 위에서 반등을 이어가며 단기 저항선을 시험하고 있다. 시장은 현재 11만 8,000달러 구간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으며, 추가 상승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6,500달러와 11만 7,500달러 저항을 차례로 돌파하며 11만 7,92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11만 6,750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은 여전히 11만 6,5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단기 상승 추세선은 11만 5,800달러에서 지지를 형성하고 있다. 당장 11만 7,500달러가 단기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어 11만 7,850달러와 11만 8,000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만약 이 구간을 마감 기준으로 돌파한다면 11만 8,500달러, 11만 8,800달러, 나아가 11만 9,2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대로 11만 7,85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단기 지지선은 11만 6,550달러이며, 주요 지지는 11만 5,800달러 추세선이다. 이 수준이 무너지면 11만 5,250달러, 더 나아가 11만 4,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11만 2,50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평가된다. 만약 이 수준마저 이탈할 경우, 비트코인은 더 큰 폭의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매수세가 여전히 유효하며 단기적 균형은 상승 쪽에 기울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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