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일부 토큰의 거래소 보유량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밈 코인 페페(Pepe, PEPE)가 주목받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페페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대칭 삼각형 패턴 안에서 가격이 좁은 범위로 움직이고 있다. 기술 분석가들은 이 패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가 이러한 모멘텀 형성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9월 페페의 거래소 보유량은 93조 8,000억 개로 연중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다. 이는 2025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든 흐름의 연장선으로,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주 페페의 거래소 거래량은 6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거래소 보유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점에서 가격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직 페페 가격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거래소 보유 물량의 급격한 감소와 거래량 확대가 결합될 경우 대규모 랠리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페페가 연중 최저 거래소 보유량과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라는 이중 신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시선이 단기 가격 돌파 가능성에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