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메타마스크 토큰, 예상보다 빨리 출시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0 [22:20]

메타마스크 토큰, 예상보다 빨리 출시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0 [22:20]
메타마스크,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메타마스크,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메타마스크(MetaMask) 토큰 출시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는 컨센시스(Consensys) 창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의 발언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루빈은 최근 인터뷰에서 “마스크(MASK) 토큰이 곧 나온다.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출시될 수 있다”며 플랫폼 탈중앙화 전략과 직결된 계획임을 확인했다.

 

메타마스크는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무등록 증권 제공 및 브로커 활동 혐의로 제소됐지만, 2025년 기각 판결을 받으며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20억 달러를 넘었으며, 누적 수익은 2024년 대비 세 배 가까이 증가해 1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메타마스크는 새로운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9월에는 1대1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mUSD를 도입했으며, 출시 3주 만에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에 도달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를 통한 영구선물(Perpetual) 시장 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다만 시장 경쟁은 치열하다. 한때 거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던 메타마스크는 현재 바이낸스(Binance)와 OKX 지갑에 밀려 전체 5위로 내려앉았으며, 래비(Rabby)와 팬텀(Phantom) 등 경쟁 지갑들의 추격도 거세다.

 

한편 토큰 출시 시점과 토크노믹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내 토큰 출시 확률은 초기 43%에서 루빈 발언 이후 65%까지 치솟았으나 다시 50% 이하로 하락했다. 현재 포인트 파밍이나 에어드롭 기반 시스템은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인센티브가 발표될 경우 토큰 출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