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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배 이상 뛴다"...시바이누, 비트코인 시총 10조 달러에 동반 상승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09:00]

"세 배 이상 뛴다"...시바이누, 비트코인 시총 10조 달러에 동반 상승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1 [09: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시장 하락으로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에서 22위에서 23위로 밀려났지만,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조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경우 세 배 이상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됐다. 현재 시바이누 시가총액은 73억 달러로 톤코인(Toncoin)의 79억 3,000만 달러에 약 6억 달러 뒤처져 있다.

 

9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산이 곧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라는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 마케팅 리드 루시(Lucie)는 SHIB가 과거 사상 최고가인 0.00008845달러를 회복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며, 가격 급등은 다른 암호화폐로도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성을 보여왔고, 이는 비트코인 상승이 SHIB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조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조 1,500억 달러로, 공급량 약 1,991만 개 기준 36.511% 상승하면 50만 2,169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같은 비율로 시바이누가 상승할 경우, 현재 73억 달러인 시가총액은 339억 5,0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유통량 약 589조 2,500억 개를 고려하면 SHIB 가격은 0.00005761달러가 된다. 이는 2021년 11월 최고가 직후 기록했던 수준과 동일하다.

 

시장 분석가 댈러스 메이커(Dallas Maker)는 단기적으로 SHIB가 0.00005816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수적 목표를 제시했으며, CIFDAQ 공동 창립자 히만슈 마라디야(Himanshu Maradiya)는 올해 안에 0.000057 달러를 돌파하고 0.0001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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