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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XRP 급등 가능성 보여주는 3대 주요 신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10:20]

10월 XRP 급등 가능성 보여주는 3대 주요 신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1 [10:2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10월에 대규모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9월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XRP는 9월 현재까지 5% 상승해 같은 기간 2.5% 오른 비트코인(Bitcoin, BTC)과 4% 오른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앞질렀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3대 코인 중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10월 강세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첫 번째 신호는 기술적 패턴이다. XRP는 7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40일간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을 형성한 뒤 9월 1일과 4일 돌파에 성공했다. 이 패턴은 전형적인 강세 전환 신호로, 9월 13일 XRP 가격은 3.12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1월~4월 유사 패턴 이후 XRP가 93% 급등한 사례가 있어 시장 기대감이 크다.

 

두 번째 신호는 심리적 저항선 돌파다. XRP는 그동안 3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았으나, 9월 13일 이를 뚫고 3.12달러를 기록했다. 심리적 가격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집중적으로 의식하는 구간으로, 매수·매도세가 몰리며 추세 전환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세 번째 신호는 거시경제 환경이다. 9월 1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며, 이는 알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트코인은 이미 이를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XRP에는 새로운 매수 자금 유입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처럼 기술적 지표, 심리적 저항선 돌파, 거시경제적 환경이 맞물리며 XRP의 10월 랠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패턴과 유사한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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