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강세장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분석과 함께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제도적 명확성 확대, 그리고 새로운 투자 상품 승인 등이 시장의 장기적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 변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기대, 그리고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규정 개정이 시장을 끌어올릴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은 유동성 확대를 통해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전반의 매수세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상에 따르면 첫 번째 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다. 최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결정은 완화적 통화정책 전환을 의미하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톰 리(Tom Lee)는 과거 금리 인하 직후 12개월 동안 시장이 100% 상승한 전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이클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제도적 환경이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도권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워싱턴 D.C.에서 적극적으로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초당적 지지를 기반으로 법안 문안이 조율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자산뿐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세 번째는 SEC가 승인한 ETP 일반 상장 기준이다. 이는 알트코인 현물 ETF 진입 장벽을 해소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경험했던 대규모 자금 유입 효과가 재현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영상은 이 같은 제도적 변화가 단기 가격 상승을 즉각 보장하지는 않더라도, 향후 10년 이상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영상은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DCA) 전략, 감정 배제, 시가총액 중심의 투자 판단, 감당 가능한 범위 내 자금 운용, 그리고 매일 학습을 통한 자기 투자다. 특히 진행자는 암호화폐를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금융 혁신의 초기 단계로 규정하며, 지식 습득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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