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솔라나와 주요 블록체인에서 출시했다. 그러나 수수료 구조와 네트워크 성장의 혜택은 결국 솔라나로 귀결되고 있어, 플랫폼을 보유한 솔라나에 투자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소각하고 나머지를 검증자에게 지급하는 구조를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와 보상 균형을 동시에 달성한다. 실제로 네트워크는 하루 수천 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지난 9월 17일 하루에만 170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사용 지표는 블록체인 수요의 확실한 지표로 꼽힌다.
또한 디파이, 디핀(DePIN) 프로젝트, AI 기반 거래 기능 등이 솔라나로 몰리면서 네트워크 확장은 가속화되고 있다. 웹사이트나 AI 에이전트가 직접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새로운 사용 사례를 열어주며, 사용량과 수익 흐름이 솔라나의 가치로 직결되고 있다.
반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토큰은 제한적인 의결권만 부여할 뿐, 기업 수익이나 자산에 대한 권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기업 활동이 성장해도 토큰 보유자가 직접적인 가치를 얻기 어렵고, 정치적 리스크와 파트너십 논란까지 겹쳐 투자 안정성은 낮다는 지적이다.
결국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장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더라도, 현재 기준에서 네트워크 수요와 수익이 곧장 반영되는 솔라나가 훨씬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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