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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1주선만 찍으면 5,000달러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10:50]

이더리움, 21주선만 찍으면 5,000달러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2 [10:5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단기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몇 개월 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약 4,5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기 보유 전략이 단기 매매보다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9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의 기본 전략과 사이클 전망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과 비교했을 때 첫 번째 고점 돌파 시도는 강하지 않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5,000달러 이상 상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웬은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의 사이클과 연동해 이더리움의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에도 비트코인 고점 형성 후 수주 이내에 이더리움이 후속 최고가를 기록한 전례가 있다며, 비트코인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이더리움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알트코인과의 자금 흐름에도 주목했다.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알트코인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21주 이동평균선(EMA)에 도달할 경우 다시 이더리움으로 유동성이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은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코웬은 현재 21주 EMA가 약 3,600달러 수준에 있으며, 이더리움이 이 지점을 확인해야 장기적인 상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횡보를 통해 EMA가 따라올 수도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0월은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강세가 나타나는 시기라며,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의 상대적 약세가 불가피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5,000달러 이상을 향한 사이클 고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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