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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770억 달러 증발...비트코인 11만 달러대 지킬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16:48]

시총 770억 달러 증발...비트코인 11만 달러대 지킬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2 [16:48]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770억 달러 급락하며 3조 9,100억 달러까지 떨어졌고, 비트코인(Bitcoin, BTC) 역시 11만 5,000달러 지지선을 잃고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은 단기적으로 3조 8,900억 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며, 반등할 경우 3조 9,400억 달러가 회복 목표가 된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신중한 움직임 속에 약세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4,36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추가 하락 시 11만 2,5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위험이 제기된다. 이는 투자자들의 보유 물량을 손실 구간으로 몰아넣을 수 있어 매도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11만 5,000달러를 다시 지지선으로 확보하면 11만 6,096달러 회복을 노릴 수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SPX6900(SPX)이 하루 만에 12.6% 급락해 1.09달러에 거래됐다. 1.08달러가 무너지면 0.98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등 시 1.16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5,419BTC를 6억 3,3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 2만 5,555BTC를 보유하게 됐다. 크립토닷컴(Crypto.com)은 2023년 데이터 유출 은폐 의혹을 부인하며 “극히 일부 사용자의 개인정보만 노출됐고 고객 자금은 안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은 시가총액 급락과 주요 코인 약세, 기업들의 매입 및 보안 논란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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