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몇 달간 가장 큰 변화를 겪으면서 하루 만에 거래소에서 2,006억 개가 유출되는 놀라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여전히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시바이누가 전날 하루 동안 거래소에서 2,006억 SHIB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대형 투자자들이 토큰을 콜드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는 축적 행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재 시바이누는 일일 차트상에서 장기간 지속된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어제 가격이 0.00001207달러까지 하락했다. 2025년 내내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 같은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기술적으로는 약세 구조를 보이고 있다.
온체인 지표를 살펴보면 거래소 보유량이 85조 6,800억 SHIB에서 85조 SHIB로 0.25% 감소했으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활성 주소 수는 11% 증가해 사용자 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위 10개 유입 거래가 총 114억 개에 그친 반면, 훨씬 큰 규모의 유출이 우세했다.
차트상으로는 시바이누가 0.00001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약세 돌파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하루에 2,000억 SHIB가 유출되는 규모는 기관이나 고래 투자자들의 참여 없이는 일어나기 어려운 현상이다. 이러한 대규모 유출은 매도 측 유동성을 즉시 감소시키며 장기적인 반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현재 시바이누 시장은 강력한 축적 신호와 약한 가격 구조 사이에서 분열된 상태이며, 거래소 보유량 감소 추세가 계속된다면 더 강한 회복 기반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긴장 상태는 곧 상당한 변동성과 함께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