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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을 지금 사야 할 4가지 이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03:00]

도지코인을 지금 사야 할 4가지 이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4 [03:00]
도지코인(DOGECOIN)

▲ 도지코인(DOGECOIN)     ©코인리더스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밈코인이라는 한계를 넘어 2026년 이전에 주목할 만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 인하, ETF 승인 기대, 생태계 확장, 기업 비축 전략이 그 근거다.

 

9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도지코인 가격은 최근 1년간 170% 이상 상승하며 비트코인(BTC)의 100% 미만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향후 도지코인을 매수할 네 가지 명확한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 연준의 금리 인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9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며 2025년 첫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인하가 예상되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여 도지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다.

 

둘째, 도지코인 현물 ETF 출시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21셰어스 등 주요 기업이 SEC에 ETF 승인을 신청했으며, REX-오스프리(REX-Osprey)는 이미 1940년 투자회사법에 근거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도지코인 ETF를 상장시켰다. ETF는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도지코인의 변동성을 줄이며 ‘블루칩’ 자산으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셋째, 개발자 생태계의 확장이다. 도지코인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달리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지 않아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폴리곤(Polygon) 기반의 레이어2 솔루션 도지체인(Dogechain)이 등장하면서 디앱(dApp)과 자산 연결성이 강화됐다. 이는 도지코인의 실사용 가치를 높여 가격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다.

 

넷째, 기업 비축 전략이다. 친환경 세정제 기업 클린코어 솔루션(CleanCore Solutions)은 9월 들어 5억 DOGE 이상을 매입해 ‘도지코인 전략 비축’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10억 DOGE 확보를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유통량의 5% 비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축적한 전략을 연상케 하며, 다른 기업들의 참여를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여전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보다 위험성이 크지만, 금리 인하와 ETF, 생태계 성장, 기업 매집이라는 4대 요인이 맞물리면 2026년 이전 큰 폭의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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