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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후 살얼음판...11만 달러대 방어전 돌입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4:53]

비트코인 급락 후 살얼음판...11만 달러대 방어전 돌입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4 [14:53]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1만 4,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가격은 손실을 제한한 채 횡보 중이지만, 추가 하락 시 11만 500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된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5,500달러를 유지하지 못하고 11만 5,000달러와 11만 4,000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하락 돌파하며 단기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가격은 한때 11만 1,557달러까지 내려간 뒤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3,2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또, 시간 차트에서는 11만 3,600달러에 저항선을 둔 하락 추세선이 형성됐다.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11만 3,500달러와 11만 4,000달러 돌파가 필요하다.

 

만약 이 저항을 뚫는다면, 가격은 11만 4,750달러 또는 최근 하락 폭의 50% 되돌림 구간인 11만 7,920달러 고점에서 11만 1,557달러 저점 사이의 중간 지점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후 11만 5,500달러와 11만 6,250달러가 추가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대로 11만 4,000달러 회복에 실패한다면 11만 2,000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주요 지지 구간은 11만 1,750달러와 11만 500달러이며, 추가 하락 시 10만 8,800달러와 10만 7,500달러까지도 열려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 구간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주요 지지와 저항 구간을 돌파할 때까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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