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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젊은 투자자들,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10%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7:48]

피터 브랜트 "젊은 투자자들,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10%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4 [17:48]
비트코인(BTC), 주택/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주택/챗gpt 생성 이미지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젊은 세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포트폴리오의 10%를 비트코인에, 20%를 부동산에, 나머지 70%를 미국 S&P500 지수에 연동된 SPY 주식에 배분하라고 조언했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속에서 자산을 방어할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하게 보유할 가치가 있는 디지털 자산이라고 주장하며, 단기적 투기 수단이 아닌 자산가치 보존 수단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랜트는 10%의 비트코인 배분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효과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비대칭적 상승 가능성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에 저항할 수 있는 유형 자산으로 20% 비중을, SPY를 통한 미국 주식 투자는 안정적 분산 효과와 기업 성장에 따른 장기 수익 창출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젊은 투자자들에게 직업적 역량을 키우고, 의미 있는 일을 추구하며, 가족과 개인적 목적을 중시하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는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뿐 아니라 삶 전반에서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브랜트는 인터뷰와 저서에서 비트코인을 단순한 금융 자산이 아닌 중앙은행 통제에서 벗어나 개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모든 모방 자산을 묻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알트코인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다만 그는 젊은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트코인이 성숙해가면서 초기의 세 자릿수 폭발적 수익률을 반복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단기 투기 수단이 아닌 장기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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