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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들 대대적 움직임...비트코인, 마지막 흔들기 후 폭발 준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08:29]

고래들 대대적 움직임...비트코인, 마지막 흔들기 후 폭발 준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5 [08:29]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2,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사이클의 일부이며 새로운 고점으로 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9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스톡머니(Stockmoney)는 최근 대규모 청산이 시장의 일부 과정일 뿐 놀랄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이 고래들의 차익 실현과 저유동성 구간을 거친 후 유동성을 확보하며 다음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 연준의 25bp 금리 인하 발표 직후 11만 7,000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급락해 이번 주 11만 2,000달러 선까지 밀렸다. 9월 22일에는 올해 최대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스톡머니는 이러한 과정이 시장 조정의 일부이며, 유동성이 확보되면 가격은 더 높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조정이 사실상 메이커들에게는 수익 기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제한 주문이 채워지고 고래들이 저점에서 매수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사이클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패턴이 시장에서 계속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예상대로 11만 2,000달러까지 조정한 후 매수 기회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13만 달러 돌파가 새로운 사상 최고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저가매수(buy the dip)’ 전략을 권고했다.

 

애널리스트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비트코인이 현재 11만 2,600달러의 기준선 키준(Kijun)을 재시험 중이라며, 이 구간이 향후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레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움직임이 본격적인 상승 전 마지막 조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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