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 치트 코드 재등장, 또다시 랠리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13:00]

비트코인 치트 코드 재등장, 또다시 랠리 신호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5 [13: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과거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하기 전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핵심 지표가 다시 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암호화폐 전략가는 이를 ‘치트 코드(Cheat Code)’라 부르며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전략가 크립플로우(CrypFlow)는 최근 비트코인 2개월 단위 SNAB 상대강도지수(RSI) 차트를 분석하며 73 레벨이 사이클의 분기점을 결정짓는 핵심 신호라고 밝혔다. 과거 2013년, 2017년, 2021년 강세장 모두 이 지점을 돌파한 이후 폭발적 랠리가 이어졌고, 98 수준에서 최종 사이클 고점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2,5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며 이 지표가 재등장한 상태다. 크립플로우는 과거와 동일하게 이중 바닥을 찍은 후 73 레벨을 회복한 만큼 사이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직 최종 고점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며, RSI가 과열 구간에서 힘을 잃을 때가 마지막 정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또 다른 신호로 주간(1W) 볼린저 밴드 수축과 스토캐스틱 RSI의 강세 교차를 지목했다. 과거에도 이 조합이 나타날 때마다 큰 폭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2023년 중반부터 2025년까지 수차례 강력한 랠리를 촉발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 차트에서도 볼린저 밴드가 압축되고 스토캐스틱 RSI가 강세 교차를 확인한 상황이다. 크립플로우는 이 패턴이 다시 나타난 만큼 모멘텀 가속화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역사적 반복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전략가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상승 신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