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32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급락세로 전환하면서 2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등 뚜렷한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 지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가리키며, 180달러 지지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9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232달러에서 하락을 시작해 220달러와 212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내주며 약세 국면에 진입했다. 이후 2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을 밑돌았고, 191달러까지 밀린 뒤 현재는 일부 손실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여전히 2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4달러 부근에 주요 하락 추세선 저항이 형성돼 있다. 단기 반등에 성공하더라도 200달러와 204달러, 이어 215달러 선에서 강한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215달러 이상에서 일일 종가를 기록할 경우 220달러 회복 시도가 가능하며, 이후 232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그러나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매도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단기 지지는 192달러에 있으며, 다음 주요 지지는 188달러로 제시된다. 이 구간을 하향 돌파할 경우 18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고, 심리적 지지선인 180달러마저 무너진다면 174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현재 솔라나는 하락세를 되돌리기 위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여부에 따라 단기 추세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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