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공동 창립자들이 서울 무대에 올라 단기 가격 변동이 아닌 장기적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파이 코인을 암호화폐이자 소셜 네트워크, 개발자 플랫폼, 그리고 실용성 중심의 생태계로 규정했다.
9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니콜라스 코칼리스(Nicolas Kokkalis)와 청다오 판(Chengdiao Fan)은 한국 커뮤니티와의 만남에서 파이 네트워크가 단기 시세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와 생태계 성장을 우선시한다고 밝혔다. 판은 6,000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 35만 개의 테스트넷 노드, 1,400만 명 이상이 완료한 KYC 인증 성과를 제시하며 네트워크 규모를 강조했다.
새로운 생태계 확장 전략으로 소개된 앱 스튜디오(App Studio)는 비기술자도 손쉽게 앱을 제작·배포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로, 출시 3개월 만에 수천 개의 앱이 개발됐다. 여기에 1억 달러 규모의 벤처 펀드 파이 벤처스(Pi Ventures)가 결합돼 혁신적인 팀을 지원하는 투자 체계도 마련됐다.
창립자들은 파이 코인 가격이 50% 이상 급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투기적 변동성을 넘어서 실질적 사용 사례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코칼리스는 초기 54명의 사용자를 모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7년 넘게 흔들림 없이 유틸리티와 채택 확산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커뮤니티 내 우려가 컸던 KYC 문제와 인프라 확장도 다뤘다. 판은 공식 KYB 승인을 받은 거래소에서만 파이가 정식으로 인정된다고 강조하며 사기성 토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수백만 명이 비용 부담 없이 인증을 마친 독창적 KYC 모델이 글로벌 네트워크 신뢰 구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코칼리스는 수천만 명의 일일 사용자 규모를 감당하기 위한 인프라 도전 과제를 인정하면서도,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실용적 도구와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채택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판은 “실질적 유틸리티가 있어야만 진정한 채택이 일어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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