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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46% 오른 솔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7 [00:45]

3개월간 46% 오른 솔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7 [00:4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가 최근 3개월 동안 46%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핵심 요인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다.

 

9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여름 동안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며 지난 3개월간 46%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모멘텀의 결과가 아니라, 실물자산 토큰화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평가다. 토큰화는 주식, 원자재, 부동산 등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체 퍼블릭 체인에서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3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지난 30일간 약 10% 성장했다. 특히 솔라나의 시장 점유분은 6억 7,1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35% 증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향후 네이티브 토큰 수요 확대와 유동성 증가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세부적으로는 주식 토큰화 부문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서 토큰화된 주식 가치는 최근 6억 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새 98% 급등했다. 이 중 솔라나가 6,900만 달러를 차지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3개월 동안 대부분의 유입이 이루어졌다.

 

솔라나가 이처럼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에는 토큰 확장 기능이 있다. 발행자가 토큰 수준에서 규제 요건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산 관리사와 기관 투자자가 선호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규제 친화적 특성을 갖춘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게 하며, 장기적으로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진입 가능성을 열어준다.

 

결론적으로 솔라나는 최근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장 여력이 크다는 평가다.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향후 수년간 막대한 자금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을 소진 국면으로 보기보다 본격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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