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 수요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는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단기 목표 0.29달러, 더 나아가 0.4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9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썸즈업 미디어(Thumzup Media)가 1,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과 함께 도지코인 채굴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DOGE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썸즈업은 도지해시 테크놀로지스(DogeHash Technologies)를 인수해 연말까지 3,500대의 채굴기를 보유할 계획이며, 현재 19BTC와 750만 DOGE를 재무 자산으로 보유 중이다.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로 알려져 있어 정치적 관심까지 더해지고 있다. 경영진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기업 가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DOGE는 현재 0.2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술적 반등 여부가 단기 추세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관 수요 확대도 관측된다. 클린코어(CleanCore)는 6억 DOGE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통량의 5%까지 비축하는 것을 목표로 매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렉스-오스프리(Rex-Osprey) 도지코인 ETF 출시는 기관 투자자들의 DOGE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DOGE의 미래에 영향을 줄 제안이 나오고 있다. 영지식증명(ZK) 검증 기능을 도입해 레이어2 체인 및 스마트컨트랙트형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가능하게 하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사용 수수료에 연동된 소각 메커니즘 제안도 포함돼 있다. 이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공급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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