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10월 새로운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Jason Pizzino)는 이번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9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에 따르면, 피지노는 최신 투자 전략 세션에서 “단기 차트로는 사이클의 끝을 판단할 수 없다”며, “주간 및 월간 흐름에서 추세 붕괴가 확인돼야 사이클 종료를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거시적 추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 강세 사이클이 보통 35~37개월 지속된다며, 현재는 시작 이후 34개월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9월에는 기존 최고가 경신이 어렵겠지만, 10월에는 새로운 사상 최고가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11월~내년 2월까지도 강세 주기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는 11만 2,000달러를 지지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지노는 강조했다. 해당 수준을 지키지 못할 경우 10만 7,0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9만 8,000~10만 달러 구간이 무너질 때 비로소 구조적 위험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보도 시점 기준 10만 9,6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지노는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큰 구조적 흐름은 여전히 상승세라며, 시장이 과도하게 하락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이번 분석은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비트코인 강세장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10월 이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투자자들에게는 단기 지지선 방어 여부와 향후 월간 추세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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