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이달 고점 대비 16% 하락하며 조정을 거쳤지만, 네트워크 거래량 급증과 기술적 신호에 힘입어 5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일일 차트에서 15.84달러의 쌍바닥(double bottom)을 형성한 뒤 27달러 넥라인을 돌파하며 강세 전환을 확인했다. 이후 해당 구간을 지지선으로 재검증했고,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 거래되며 기술적으로 뚜렷한 상승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가격 대비 82% 높은 50달러가 차기 목표로 꼽히는 이유다.
반대로 20달러 주요 지지선을 하회하면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네트워크 활동은 긍정적이다. 지난 30일간 아발란체 거래 건수는 2억 100만 건 증가해 총 5,000만 건에 도달했으며, 활성 주소 수도 22% 늘어나 75만 3,455개를 기록했다.
특히 실물자산 토큰화(RWA)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아발란체의 RWA 예치 자산 규모는 한 달 만에 50% 늘어나 7억 2,600만 달러에 달했고, 이더리움, 지케이싱크(ZkSync), 폴리곤(Polygon)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전망을 강화하는 요인으로는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이 3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아발란체 네트워크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점과, 3,1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래자산운용(Mirae Capital Management)과의 협력이 꼽힌다.
여기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발란체 현물 ETF를 검토 중이며, 탈중앙금융(DeFi)과 NFT 분야 확장, 일부 기업의 AVAX 재무 전략 편입까지 겹치며 아발란체 가격 상승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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