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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업그레이드 앞두고…이더리움 6,500달러 전망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8 [10:30]

11월 업그레이드 앞두고…이더리움 6,500달러 전망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8 [10:30]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신규 테스트넷 가동과 함께 4,100달러 회복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새로운 님버스(Nimbus) 테스트넷을 출시했다. 이번 테스트넷은 후디(Hoodi), 세폴리아(Sepolia), 홀스키(Holesky)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긴급 버전으로, 오는 9월 30일 종료 예정인 홀스키를 대체해 검증자 테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푸사카 하드포크는 11월에 예정돼 있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과거 업그레이드 때마다 가격 반등이 이어졌던 만큼, 업계는 성공 시 이더리움이 5,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7일 연속 하락세를 마치고 반등에 나서며 4,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이더리움이 궁극적으로 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으며, 비트마인(BitMine) CEO 톰 리(Tom Lee)는 연말까지 1만 2,000~1만 5,000달러 구간에 도달할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이더리움을 “진정한 중립 체인”이라 평가하며, 월가와 백악관의 지원 확대를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시장 예측 모델 또한 긍정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10월 중순까지 이더리움이 4,5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으며, 10월 26일까지 4,41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11.61% 상승 전망과 함께 제시했다. 다만 현재 기술적 지표는 약세를 가리키고 있고, 공포·탐욕 지수는 44(공포) 수준에 머물러 있어 투자 심리는 아직 불안정하다.

 

연말까지는 변동성이 지속되겠지만, 12월에는 6,500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시되는 등 중기적 전망은 우호적으로 나타났다. 후사카 업그레이드와 기관 수요 확대 여부가 이더리움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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