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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37% "이번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40% "연준 금리 인하 영향, 이미 선반영"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8 [16:20]

투자자 37% "이번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40% "연준 금리 인하 영향, 이미 선반영"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8 [16:20]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9월 29일~10월 3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6.7%(전주 45.5%)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전주 35.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8.3%(전주 19.3%)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6%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3.1%,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5.4%로 집계됐다. 

 

미국 연준이 지난주 금리 인하를 시작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오히려 차가운 현상에 대해 투자자 중 가장 많은 39.5%는 '시장의 선반영'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24.3%는 '빅컷(50bp 이하)이 나오지 않아서', 18.8%는 '강세장은 끝났다', 17.4%는 '연준 인사들의 보수적인 발언 탓'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9월 23일~26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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