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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는 팔아라"...카르다노 투자자들에게 던져진 강력한 매도 신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1:35]

"50%는 팔아라"...카르다노 투자자들에게 던져진 강력한 매도 신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9 [11:35]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3달러에 도달했을 때 보유 물량의 절반을 매도하라는 전략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사이클 데이터를 근거로 한 이 접근법은 단순한 투기적 판단이 아니라 명확한 수치 기반 분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높은 애널리스트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28일(현지시간), 구독자 40만 2,000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서 카르다노 매도 전략과 관련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2021년 사이클 당시 리스크 모델 점수가 80을 처음 돌파했을 때가 주요 매도 신호였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구독자 사례를 소개하며 AI와 리스크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전략의 효과를 강조했다. 실제로 구독자는 지난 사이클에서 리스크 점수가 80을 돌파한 구간을 기준으로 매도 전략을 세웠다면 상당한 이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현 시점 투자자들도 참고할 만한 중요한 지표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카르다노가 불마켓 돌파 구간인 약 1.20~1.25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전례와 유사하게 150% 이상 상승해 3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구간에서 리스크 점수가 70~80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시점에 전체 보유 물량의 50%를 매도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달러에서 50% 매도 후 남은 물량에 대해 4.50달러와 5.50달러에서 각각 10%씩 추가 매도를 설정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장기 보유와 단기 수익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으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위험을 분산시키는 방안이라는 평가다.

 

또한 감바데요는 현재 카르다노가 0.60달러 중반대 하락 목표를 가진 채로 장기간 횡보 중이지만, 상대강도지수(RSI)가 단기 바닥 신호를 보일 경우 반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과거 사이클과 이번 사이클이 동일하게 전개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스스로 리스크 점수와 가격을 병행해 매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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