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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승인 앞두고 강세 전환? 230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5:26]

솔라나, ETF 승인 앞두고 강세 전환? 230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9 [15:26]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장중 210달러를 회복하며 단기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현물 솔라나 ETF S-1 수정안 제출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이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주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193.52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주말 동안 4% 가까이 상승해 21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프랭클린, 피델리티, 코인셰어스, 비트와이즈, 그레이스케일, 반에크, 캐너리 등 대형 운용사들이 현물 솔라나 ETF S-1 수정안을 제출하면서 시장 기대감이 커졌다.

 

ETF 스토어 CEO 네이트 게라시는 이번 제출안이 스테이킹 관련 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현물 이더리움 ETF 스테이킹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2주 내 승인 가능성을 전망하며, 장기적으로는 솔라나 ETF가 유동성과 제도적 정당성을 강화해 채택 확대를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술적 측면에서도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솔라나 블록체인의 점프 파이어댄서 팀은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이후 고정된 블록 연산 한도를 제거하는 SIMD-0370 제안을 내놨다. 이는 검증인 성능에 따라 블록 처리량이 동적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며 네트워크 처리 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흐름을 보면, 솔라나는 9월 22일 230달러 지지선 아래에서 마감한 후 10.55% 하락했으나, 지난주 금요일 193.5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일요일에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208.81달러 위로 복귀했다. 현재 21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인 SOL이 지지를 유지한다면 단기 목표인 230달러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반등세를 보이며 약세 압력의 약화를 시사한다. 다만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RSI가 중립선인 50을 상향 돌파해야 한다는 점이 관건으로 지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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