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고래 매수세로 10월에 3.15달러 향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23:30]

XRP, 고래 매수세로 10월에 3.15달러 향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9 [23:30]
 XRP

▲ XRP     ©

 

엑스알피(XRP)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2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1억 2,000만 개의 XRP를 매입하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XRP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2시간 동안 고래들이 1억 2,000만 개의 XRP를 매수했다"며, 최근 가격 조정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현재 XRP는 2.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주 2.8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하루 거래량이 약 40% 급증하며 시가총액이 1,72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단기 지지선 방어에 성공한 것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XRP는 하루 만에 6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되며 시장 자금이 빠르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고래 매수세와 결합되면서 변동성 속에서도 XRP가 여전히 자본 유입의 중심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르티네즈는 기술적 분석을 근거로, XRP가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단기적으로 3달러에서 3.15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 2.94달러와 3.18달러 구간의 강한 저항을 뚫는 것이 향후 상승 랠리의 핵심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11만 6,000달러에서 10만 9,000달러까지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도 XRP는 고래들의 매수세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반등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월로 접어들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