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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와 BNB, 장기 투자에서 진짜 승자는?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03:20]

XRP와 BNB, 장기 투자에서 진짜 승자는?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30 [03:20]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은 모두 금융 활용을 겨냥한 대표 암호화폐지만, 성장 전략과 시장 확장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자산의 구조적 차이를 고려했을 때 장기적 관점에서 XRP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XRP는 리플이 개발한 결제·자산 정산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송금 속도와 낮은 비용, 그리고 규제 친화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금융기관의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 특히 리플은 자산 토큰화 관리 플랫폼과 스테이블코인 ‘리플USD’를 출시하며,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XRP 원장의 확장 전략은 은행·환전소 등 제도권 금융을 직접 겨냥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실사용 가능성을 입증 중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자본 유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XRP 생태계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반면, BNB는 철저히 바이낸스 생태계에 묶여 있는 구조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수수료 결제, 가스비 지불, 스테이킹 참여 등에서 주로 활용되며, 분기별 자동 소각과 실시간 소각을 통해 공급량을 줄이는 구조적 장점은 있다. 그러나 BNB의 가치는 결국 바이낸스라는 단일 기업과 그에 대한 규제 환경에 크게 의존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BNB 체인은 여전히 높은 일일 활성 사용자 수와 저렴한 수수료로 강력한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지만, 성장 영역은 거래소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다. 이에 비해 XRP는 규제 친화성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 확장을 통해 훨씬 더 넓고 지속 가능한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 우위를 가진다.

 

결국 두 자산 모두 투자 가치가 존재하지만, 더모틀리풀은 장기적으로 XRP가 더 폭넓은 활용성과 제도권 금융 참여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는 리플의 유동성 서비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추가 기능과 함께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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