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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만% 폭등했던 시바이누, 2050년까지 2센트 달성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04:40]

8,500만% 폭등했던 시바이누, 2050년까지 2센트 달성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30 [04:4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오는 2040년에서 2050년 사이 0.02달러~0.0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장기 예측이 나왔다. 이는 현재 가격에서 20만% 이상 급등해야 가능한 수치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및 가격 예측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는 시바이누의 가격이 향후 20~25년 동안 2센트와 3센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195달러 수준이며, 당일 기준 2% 상승했다.

 

시바이누는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이미 8,500만% 이상 폭등한 전례가 있다. 그러나 이번 예측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유통량이 약 589조 개에 달해 희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만약 전체 물량의 90% 이상이 소각돼 공급이 대폭 줄어들지 않는 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권장되는 전략은 잃어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고 장기 보유하는 것이다. 2050년까지 시바이누가 실제로 0.02달러~0.03달러에 도달한다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 재정에 타격을 주지 않을 만큼만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결국 시바이누의 장기 전망은 공급 소각 여부와 시장 상황에 달려 있으며, 투자자들은 과도한 기대보다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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