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장, 혼조세 속 선택적 반등…단기 매수세 유입
밈코인 시장이 혼조세를 이어가며 일부 종목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 등 대표 밈코인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지만, 일부 신규 종목은 급락세로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9월 30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동안 2.01% 상승해 0.2376달러를 기록했다. 시바이누도 1.35% 오르며 0.00001203달러를 나타냈고, 플로키는 2.65% 상승해 0.000083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밈코인 가운데 반등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봉크(Bonk)와 SPX6900이다. 봉크는 24시간 동안 3.31% 오르며 0.00001980달러를 기록했고, SPX6900은 4.91% 급등해 1.02달러로 올라섰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각각 3.37%, 6.03%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 매수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밈코어(MemeCore)는 24시간 동안 27.39% 폭락하며 1.72달러로 밀렸다. 주간 기준으로는 37% 이상 하락해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퍼지펭귄(Pudgy Penguins) 역시 0.91% 오르긴 했지만, 주간 기준 6.06% 떨어지며 반등 동력 확보에는 실패했다.
시장 반등의 배경에는 간밤 뉴욕증시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부 밈코인에도 자금이 흘러들었으나, 거래량은 제한적이고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대표 종목인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의 상승이 심리적 지지선을 강화할 수 있지만, 신규 종목 중심의 약세는 투자자 선별적 대응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도지코인과 시바이누가 추가 반등에 성공할 경우 밈코인 시장 전체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밈코어와 같은 급락 종목은 단기 투기적 성격이 강해 변동성이 극심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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