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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0달러 지켜내며 300달러 향할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09:35]

솔라나, 200달러 지켜내며 300달러 향할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30 [09:3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며 상승 쐐기 패턴 내에서 돌파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205~215달러 구간에 집중된 청산 클러스터가 단기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SOL은 최근 21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200달러 지점에서 반등하며 주요 지지선을 지켰다. 매수세는 쐐기 구조 속에서 260달러와 300달러를 상향 목표로 설정했지만, 모멘텀 상실 시 19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바이낸스 시장 데이터는 롱 포지션이 72.91%, 숏 포지션이 27.09%를 차지하며 강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다만 이러한 불균형은 상승 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되돌림 시 대규모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거래소 순유출 규모가 -3,555만 달러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SOL을 거래소에서 인출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는 매도 압력을 줄이며 상승 서사를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수요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260달러 저항선에서 상승이 정체될 가능성도 있다.

 

코인글래스의 청산 히트맵은 205달러와 215달러 구간에 유동성 클러스터가 집중돼 있음을 보여줬다.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단기 가격 움직임을 좌우할 전망으로, 200달러 붕괴 시 롱 포지션 청산이 급증할 수 있고, 반대로 215달러 돌파 시 숏 포지션이 몰리며 급등을 촉발할 수 있다.

 

결국 솔라나는 200달러 지지를 유지하며 쐐기 상단 돌파를 시도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5~215달러 변동성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단기 불안정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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