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19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200달러 위로 회복했지만, 단기 저항 구간인 215달러와 220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91달러 저점을 기록한 뒤 반등에 성공해 200달러와 202달러 저항선을 넘어섰다. 현재 가격은 20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 자리 잡았다. 단기 차트에서는 204달러 지점에 상승 추세선이 형성돼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첫 번째 주요 저항은 215달러이며, 이어 216달러 부근이 50% 되돌림 구간으로 작용한다. 만약 종가 기준으로 220달러를 넘어선다면 230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고, 이후에는 직전 고점인 24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매수세가 약화될 경우 단기 하락 압력도 존재한다. 초기 지지선은 204달러 추세선과 202달러 구간이며, 이 아래로 밀릴 경우 200달러 방어가 관건이 된다. 200달러가 무너지면 다시 192달러 지지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번 반등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나타났다. 주요 자산군이 동시에 바닥을 다지는 모습은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215달러와 22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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