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다시 4조 달러를 넘어섰고,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4,80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주 하락분을 모두 회복했다. 시장은 ‘업토버(Uptober)’를 앞두고 강세장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반등의 선두에 서 있으며 도미넌스도 상승해 약 59%에 도달했다. 분석가 단 크립토 트레이즈(Daan Crypto Trades)는 알트코인이 뒤처지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 숏 스퀴즈가 아닌 지속 가능한 반등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팟캐스터 콜린 톡스 크립토(Colin Talks Crypto)는 사이클의 정점이 2025년 4분기에서 2026년 1분기 사이, 특히 12월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분석가 사이코델릭(Sykodelic)은 “비트코인이 저점을 통과했고 이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저점 확신을 95%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7월 초 형성된 박스권의 중간 지점으로 돌아왔으며, 11만 7,500달러 돌파가 업토버의 본격적 상승을 위한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도 회복세를 보이며 4,200달러를 되찾았다. 분석가 단 크립토 트레이즈는 4,350달러를 돌파하면 상단 돌파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기업 콘센시스(Consensys)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의 블록체인 프로토타입 개발을 지원한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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