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기술적 반전 신호와 선물 데이터 변화, ETF 기대감이 겹치면서 새로운 상승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넥라인 구간은 0.234~0.236달러이며,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가 발생하면 0.255~0.26달러까지 상승 목표가 제시된다. 다만 최근 24시간 기준 가격은 소폭 하락했고, 지난주 대비 3% 하락세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완전히 우위를 점하지는 못했다.
DOGE/BTC 거래쌍에서는 하락 쐐기형 패턴이 두 차례 나타났고, 모두 상방 돌파가 확인됐다. 이는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면 단기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역사를 보면 2021년 1월 도지코인은 단 하루 만에 400% 이상 급등한 전례가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 시장에서 테이커 매도 우위가 이어진 후 대규모 랠리가 나타났으며, 2025년 초에도 같은 흐름이 반복됐다. 올해 들어서는 테이커 매수세가 주도하며 가격이 0.10달러 이하에서 0.25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 ETF 승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는 승인 가능성을 99%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수석 ETF 분석가는 “사실상 100%”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전망은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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