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ETF에 대한 일반 상장 절차를 도입하면서 SHIB ETF 실현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SEC는 최근 새로운 규정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특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복잡한 절차 없이 ETF를 상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선물 계약이 6개월 이상 거래된 상품은 자체 ETF 출시가 가능해져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에 따라 시바이누가 규정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에서 거래 중인 ‘1K SHIB’ 선물 상품은 이미 10개월 이상 운영되고 있어 ETF 논의의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HIB 관련 전문 매체는 이러한 제도적 변화가 SHIB ETF 출시에 직접적인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복잡한 승인 절차가 걸림돌이었지만, 이번 변화로 SHIB ETF가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델 크릭스토(Del Cryxto)는 “나는 SHIB ETF를 최초로 예측한 사람이며, 밈코인 ETF가 월가에서 흔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는 너무 큰 돈이 오가는 영역이라 저항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SHIB ETF 논의는 단순한 소문을 넘어 제도적 근거와 투자자 기대가 맞물린 국면에 진입했다. 공식 발표가 나올 경우 SHIB 가격과 시장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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