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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재무 기업, 1,900만 달러 신규 자금 조달...매입 본격 확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00:20]

XRP 재무 기업, 1,900만 달러 신규 자금 조달...매입 본격 확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3 [00:20]
리플(XRP)

▲ 엑스알피(XRP)   

 

XRP 재무 회사로 알려진 비보파워(VivoPower)가 신규 주식 발행을 통해 총 1,900만 달러를 조달하며 추가 XRP 매입을 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상장 기업인 비보파워는 현재 시장가보다 높은 주당 6.05달러에 자금을 조달해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10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보파워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향후 XRP 매입을 위한 추가 유동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Regulation S에 따른 별도의 주식 공모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비미국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었다.

 

당시 사우디 왕자가 주도한 1억 2,1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펀드를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 비보파워는 리플(Ripple) 관련 토큰을 핵심 자산으로 채택한 후 XRPL 기반 수익 창출 프로토콜인 도플러 파이낸스(Doppler Finance)와 파트너십을 맺고 초기 3,000만 달러 규모의 XRP를 배치했다.

 

지난달 비보파워는 XRP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 1억 달러 상당의 비상장 리플 주식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XRP에 대한 익스포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관련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보파워는 작업증명(PoW) 채굴 운영을 통해 확보한 토큰을 XRP로 교환할 계획도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XRP 보유량을 늘리며 핵심 자산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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