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4분기 랠리의 귀환! 비트코인 25% 폭등 기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04:00]

4분기 랠리의 귀환! 비트코인 25% 폭등 기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3 [04: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이 연말까지 최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역사적으로 4분기는 비트코인에 가장 강세였던 시기이며, 온라인 예측 시장 역시 3분의 1 확률로 연초 대비 25% 이상 추가 상승을 점치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약 11만 9,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올해 초 전문가들이 20만 달러를 전망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4분기 특유의 상승 랠리가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역사적 데이터를 보면, 2013년부터 2024년까지 비트코인의 4분기 평균 수익률은 85%에 달했다. 특히 2017년에는 215% 급등했고, 2020년에는 168% 폭등했다. 월별로는 11월 평균 수익률이 46%로 가장 높았으며, 10월이 22%로 뒤를 이었다. 반면 8월과 9월은 전통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예측 시장의 확률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사상 최고치인 12만 5,000달러를 회복할 가능성은 63%에 이른다. 13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47%, 14만 달러는 32%로 나타났으며, 15만 달러 달성은 22%, 20만 달러는 5%에 불과했다. 반대로 7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6%, 5만 달러 이하로 급락할 가능성은 2%에 그쳤다.

 

결국 비트코인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추가로 25% 상승해 14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동시에 하락 위험 역시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트코인은 4년 주기의 사이클을 따르며, 최근 반감기 이후 17개월이 지나면서 사이클 말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연말 랠리의 기회를 주목하되, 급등 이후 급락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며,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와 장기 보유 전략을 택하는 투자자 간의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