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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리스크 속 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급등…10월 랠리 본격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4 [07:11]

셧다운 리스크 속 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급등…10월 랠리 본격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4 [07:11]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오늘의 암호화폐 시황 분석 (10월 4일 오전 7시 5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이 10월 첫 주 강세를 이어가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 은 12만 2,47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1주일간 11.91% 상승했다. 이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과 맞물린 ‘대체자산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조 4,400억 달러에 이르며, 24시간 거래대금은 8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4,534달러까지 반등하며 최근 2주간의 저점 방어 이후 12.66%의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비트코인 강세와 배경

 

비트코인은 8월 중순 기록한 최고가(약 12만 4,000달러)에 재차 근접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리스크가 안전자산 대체 수요를 촉발하며 비트코인 매수세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중기적으로 13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트코인 동향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BNB(BNB) 는 1,179달러로 24시간 동안 8.94% 오르며 주간 상승률 23.37%로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솔라나(Solana, SOL) 는 232달러를 기록하며 주간 기준 15.21% 반등했다.

 

카르다노(Cardano, ADA) 는 0.87달러로 주간 10.16% 상승했고, 도지코인(Dogecoin, DOGE) 도 0.259달러로 12.14% 오름세를 보였다.

 

시장 전망

 

시장 전문가들은 ‘업토버(Uptober)’라는 용어가 상징하듯, 10월은 비트코인과 주요 코인들에게 전통적으로 강세 구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한다. 지난 10년간 9차례나 10월에 비트코인이 상승한 기록이 있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12만 4,000달러 돌파 여부가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돌파 시에는 13만 달러 중반까지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반대로 저항에 막힐 경우 단기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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