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최근 약세 압박과 시장 내 비판에도 불구하고 10배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 분석가 닉(Nick)은 “어떤 부정적 여론도 이 사실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하며 장기적 상승세를 확신했다.
10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웹3 알림 플랫폼 ‘더 웹3 알럿(The Web3 Alert)’의 창립자 닉은 최근 지속되는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XRP가 최소 10배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판이나 의심이 있어도 XRP의 성장 가능성은 변하지 않는다”며 XRP의 펀더멘털을 강조했다.
XRP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수익률을 보인 자산 중 하나지만, 최근 일부 커뮤니티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극단주의자들뿐 아니라 체인링크(Chainlink) 지지자들이 “스위프트(SWIFT)와의 협력 측면에서 XRP보다 체인링크가 더 유리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또 알프랙탈(Alphractal) 최고경영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은 “XRP의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낮다”며 신규 매수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 같은 비판 속에서도 닉은 XRP가 현재 약 2.98달러 수준에서 10배 상승해 29.8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약 1조 7,000억 달러 규모로, 그가 언급한 목표치는 XRP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상승 시나리오 중 하나다. 일부 분석가인 데이비 사토시(Davie Satoshie)는 엘리엇 파동 구조상 XRP가 3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닉은 XRP의 공급량이 점차 줄어드는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리플(Ripple)과 리플 경영진이 보유한 XRP 물량이 잠겨 있는 지갑의 존재가 향후 공급 쇼크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기관 수요 증가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P 커뮤니티의 또 다른 인물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 역시 올해 3월 “XRP는 10배 상승 잠재력을 가진 자산”이라고 언급하며 닉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즉각적인 급등은 어렵겠지만 상승은 시간문제”라고 평가하며 XRP의 장기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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