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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 말 14만 달러 돌파할까? AI가 제시한 목표가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08:30]

비트코인, 10월 말 14만 달러 돌파할까? AI가 제시한 목표가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5 [08: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인공지능이 예측한 비트코인 10월 말 가격은 최대 13만 6,000달러…강세 지속 신호

 

10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인공지능 도구 챗지피티(ChatGPT)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월 31일까지 새로운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12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회복했고, 미국 정부 셧다운 상황에서도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챗지피티의 분석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과 기관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ETF와 암호화폐 펀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AI 모델은 이러한 요인을 종합해 비트코인이 10월 말까지 12만 8,000달러에서 13만 6,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본 시나리오로는 13만 2,000달러를 제시했다. 만약 ETF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경우 14만 달러 돌파도 가능하지만, 규제 우려나 급격한 조정이 발생할 경우 12만 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는 11만 8,000달러와 11만 5,00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12만 5,000달러와 13만 달러가 단기 저항선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장벽인 14만 달러도 시장 참여자들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의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밴드 모델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11만 7,65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목표가를 13만 9,800달러로 제시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2,23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기준 11%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은 11만 3,680달러, 200일 SMA는 10만 4,714달러로 장기적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67.57로 아직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아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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