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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코인, 2달러 지킬까? 무너지면 1.20달러까지 추락 가능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09:45]

톤코인, 2달러 지킬까? 무너지면 1.20달러까지 추락 가능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05 [09:45]
톤코인(TON)

▲ 톤코인(TON)     ©

 

톤코인(Toncoin, TON), 2달러 지지 실패 시 최대 1.20달러 하락 가능성 경고

 

10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톤코인(Toncoin, TON)이 2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할 경우 가격이 1.60달러에서 최악의 경우 1.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 데이터는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래량이 급감하며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도에 따르면 톤코인은 최근 몇 달간 2.50달러~3.68달러 구간에서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차트상 매수세가 2달러 부근에서 약하게 반응하며,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톤코인이 2달러를 지키지 못할 경우 하락세가 가속화돼 단기적으로 1.60달러~1.20달러 범위까지 조정될 수 있다.

 

스팟 거래량 지표(Spot Volume Bubble Map)에 따르면 거래 강도는 점점 약화되고 있으며, 매수세의 적극성이 눈에 띄게 줄었다. 통상 거래량 감소는 대규모 가격 전환 직전 나타나는 신호로, 현 단계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스팟 테이커 CVD 차트는 강한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매도 주문이 시장 전반을 지배하며, 녹색(매수) 전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추가 하락 압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주간 순유입(Netflow)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약 412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거래소로 유입됐다. 이는 매도 목적의 물량 이동으로 해석되며,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우세한 시장 심리를 반영한다. 거래소 유입이 지속될 경우 하락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2달러 구간이 톤코인의 명운을 가를 분기점”이라며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거래소 유입이 줄어들 경우 3.20달러~3.50달러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2달러선이 무너지면 하락세는 1.20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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