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3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만 기관 매수세가 2.98달러 지지선을 반복적으로 방어하며 향후 반등 여지를 남겼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이날 장중 3.07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혀 종가 기준 2.98달러로 밀렸다. 기관 거래량이 일평균 대비 17% 증가했으며, 대량 매도세가 집중된 3.07달러 구간이 명확한 저항선으로 확인됐다.
XRP는 10월 5일 오전 3시부터 6일 오전 2시까지 약 1% 하락하며 3.01달러에서 2.98달러로 후퇴했다. 세션 초반 3.07달러까지 급등했지만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졌고,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가격대별 거래 요약에 따르면 XRP는 하루 동안 2.98~3.07달러 사이의 좁은 0.09달러 구간(약 3% 변동폭)에서 거래됐다. 최고가 3.07달러에서는 6,430만 개 토큰이 거래되며 매도세가 강화됐으나, 2.98달러에서는 195만 개 물량이 매수세에 흡수되며 단기 반등세가 나타났다.
기술적으로는 3.07달러가 강력한 저항 구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2.98달러는 확고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션 중 3분의 2 기간은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지만, 하단 방어가 지속되면서 향후 재도전 가능성이 유지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향후 2.98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3.07달러 돌파 가능성, 그리고 ETF 승인 기대감 속 기관 자금 유입이 지속될지를 주시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3.03달러 회복 시 3.10달러 재돌파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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