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21년 사상 최고가 직전 나타났던 약세 크랩 패턴이 다시 출현하면서 13만 6,000달러 이상 급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웨슬라드(Weslad)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일봉 차트에서 약세 크랩 패턴(Bearish Crab Pattern)이 다시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이 패턴은 2021년 비트코인이 6만 9,000달러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 직전 나타났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당시 이후 강세장 마지막 랠리인 블로우오프 탑(Blow-off top) 랠리가 이어졌다.
웨슬라드에 따르면 이번 패턴이 유효하려면 먼저 비트코인 가격이 일봉 기준 12만 4,545달러 위에서 마감해야 하며, 이를 활성화 트리거(Activation Trigger)라고 명명했다. 또한 11만 8,000달러에서 12만 달러 사이를 매수 적정 구간(Buy The Dip Zone)으로 제시하면서, 이 구간까지 되돌림이 발생해도 강세 흐름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패턴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최소 13만 6,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확장 목표가는 14만 7,000달러, 최대 16만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이클과 유사한 폭발적인 상승 마지막 구간이 재현될 경우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10만 7,000달러가 붕괴되면, 강세가 무효화될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웨슬라드는 이 가격을 마지노선(line in the sand)이라고 부르며, 비트코인이 이 수준 아래로 하락하면 전체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되고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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