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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선물"...애널리스트가 본 비트코인 15만 달러 시나리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10:00]

"조정은 선물"...애널리스트가 본 비트코인 15만 달러 시나리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08 [10: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의 15만 달러를 향한 상승 시나리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가격이 12만 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는 비트코인이 10만 8,400달러에서 시작된 ‘충동파’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상승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충동적 상승 파동으로 시작된 만큼, 비트코인은 15만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1,000~12만 2,000달러 구간에서 여러 차례 조정을 받았지만, 10만 8,4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강세 구조를 지키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10만 8,400달러 위에서 거래되는 한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며, “가격이 이 구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중기 목표인 15만 달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10만 8,000~11만 8,000달러 구간을 새로운 수요 존(demand zone)으로 지목했다. 이 구간은 이전 상승의 출발점이자 매도 포지션이 몰렸던 가격대인 만큼, 재진입 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10만 8,000~11만 8,000달러 구간으로의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이며, 그 기회가 오지 않아도 15만 달러까지 상승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이 10만 8,4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이번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 이 경우 매도세가 강화되며 추가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현재 가격 구조가 유지되는 한 비트코인의 중기 방향성은 여전히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결국 핵심은 10만 8,000달러대 수요 구간의 방어 여부다. 해당 구간이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은 강세 사이클을 이어가며 15만 달러 돌파를 향한 새로운 랠리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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