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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41달러' 주간 마감시 불장 시작..."37배 상승도 가능"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14:40]

도지코인, '0.41달러' 주간 마감시 불장 시작..."37배 상승도 가능"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8 [14:4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마지막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과거와 같은 폭발적 상승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난 특정 기술적 패턴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형성되고 있으며, 주간 차트상 0.41달러 돌파가 새로운 대세 상승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0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도지캐피털(DOGECAPITAL)은 도지코인의 주간 차트를 분석한 결과, 과거 세 번의 사이클에서 ‘노란색 저항선’을 돌파할 때마다 대규모 상승장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도 동일한 구간이 형성되고 있으며, “0.41달러 이상에서 주간 종가가 마감되면 도지코인의 역사적 랠리가 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지코인은 첫 번째 주요 사이클에서 해당 저항선을 돌파한 후 약 83배 급등했고, 두 번째 사이클에서는 이보다 높은 약 183배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패턴은 도지코인의 순환적 성격을 보여주며, 특정 저항 돌파가 매번 거대한 상승장의 촉매로 작용했다는 점을 입증한다.

 

현재 도지코인은 다시 이 핵심 저항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분석가는 “확정적 돌파가 발생할 경우 또 한 번의 대규모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번 상승 전망을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극단적 수익률보다는 점진적 상승 흐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도지캐피털은 새 사이클이 완전히 형성될 경우 약 37배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2025년 초 0.31달러 수준에서 출발할 경우 연말에는 약 11.71달러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 83배, 183배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도지코인의 순환적 구조를 따르는 강력한 상승 신호라는 평가다.

 

분석가들은 “이번 주간 종가가 0.41달러 위에서 마감되는지가 향후 도지코인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며, “역사적 패턴이 다시 작동한다면 도지코인은 또 한 번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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