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폴리마켓, 스테이블코인 예치에 연 4% 보상...예측시장 혁신 신호탄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18:40]

폴리마켓, 스테이블코인 예치에 연 4% 보상...예측시장 혁신 신호탄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8 [18:40]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폴리마켓(Polymarket)이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예치 포지션에 연 4%의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예측시장과 디파이(DeFi)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자금 운용 모델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인 폴 배런은 10월 8일(현지시간)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폴리마켓이 스테이블코인 USDC 예치 포지션에 대해 연 4%의 이자 수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일 단위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구조가 기존 예측시장과 달리 실시간 이자 보상을 결합한 혁신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폴리마켓의 이자 지급 구조는 예측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시장에 포지션을 열고 유지하는 동안 연 4%의 연이율로 일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런은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의 자금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단순 투기에서 벗어나 수익형 운용 모델로 진화하는 신호”라고 전했다.

 

현재 폴리마켓은 모든 예치금과 거래를 USDC 기반으로 처리하며, 총 예치금(TVL)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런은 “폴리마켓의 TVL 성장세는 서클(Circle)의 USDC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플랫폼의 확장이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폴리마켓이 향후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폴리마켓의 보상 구조와 수익률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이 플랫폼은 예측시장과 블록체인 금융을 결합한 형태로, 실시간 이자형 시장 구조의 선도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폴리마켓은 예측시장 참여자에게 지속적 수익을 제공하며, 디파이 기반 자산 운용 모델의 새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이 본격화되면서, 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