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글로벌 금융기관의 선택을 받으며 블록체인 인프라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동시에 엑스알피(XRP)는 독일 최대 방송사의 현물 ETF 보도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커뮤니티 내 조급한 투자 심리가 반등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0월 8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세계 주요 은행들이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블록체인 산업의 금융 표준화 전환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영상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이미 솔라나에 도입했고, 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또 3,000개 파트너 은행을 보유한 페르브(Ferve)와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 페이팔(PayPal)도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솔라나 재단 관계자는 “솔라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며, 가장 안정적인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솔라나의 월간 활성 지갑 수는 8,000만 개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월간 사용자도 30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라고 평가했다.
영상은 또한 “은행권은 솔라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Layer2 포함)과 함께 양대 축으로 블록체인 금융망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솔라나가 빠른 결제 처리 속도와 저비용 구조로 인해 결제 중심 네트워크로 자리 잡는 반면,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 중심 생태계로 기능적 차별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알피는 독일 최대 공영방송에서 ‘현물 ETF 승인 전망’이 다뤄지며 다시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내에서 불안감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으나, 이는 역사적으로 반등 직전에 나타나는 전형적 시장 심리 신호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현재의 조정은 하락이 아닌 에너지 축적 과정”이라며 “ETF 승인 모멘텀이 현실화될 경우 XRP는 강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영상은 끝으로 “솔라나는 전통 금융을, XRP는 제도권 자본시장을 연결하고 있다”며 “이 두 자산이 디지털 자금 흐름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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