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간 차트에서 강력한 돌파 신호를 보이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매수세는 뚜렷하게 강화되고 있으며, 강세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젤레(Jelle)는 비트코인이 10월 초 11만 7,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세를 시작해 10월 6일 12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주간 차트에서 명확한 돌파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장기간 유지해 온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고, 이는 강한 추세 전환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9일 7만 6,500달러 아래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7월 중순 11만 9,000달러를 넘겼고, 이후 11만 9,50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하지만 최근 돌파를 통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젤레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주간 돌파는 알트코인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에도 유사한 강세 패턴이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촉발한 전례가 있다.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강한 기술적 구조를 갖춘 상승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젤레는 4시간 차트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저항선을 재확보할 경우 추가 상승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하면 12만 달러에서 12만 4,000달러 구간에서 단기 박스권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현재 시장은 이 핵심 구간에서 향후 추세를 결정짓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이번 주간 돌파는 강세론자들에게 중요한 기술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시장 전반의 낙관적 분위기 속에서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상승 랠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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