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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0% 반등 신호 포착...2.8달러 지지선 지키고 반등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02:20]

XRP, 30% 반등 신호 포착...2.8달러 지지선 지키고 반등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10 [02:2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트레이더 고든(Gordon)은 일봉 차트에 나타난 불리시 패턴을 근거로 가격 돌파 시 빠르고 강한 반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10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7일 동안 5% 이상 하락하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를 다시 하회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순위에서 두 계단 밀리며 BNB와 USDT에 자리를 내줬고, 현재 시가총액은 1,690억 달러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든은 XRP가 여전히 “매우 강세”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XRP의 일봉 차트에서 내림삼각형 패턴을 지목했다. 이 패턴은 7월 고점인 3.66달러에서 시작된 것으로, XRP는 저항선과 지지선 사이에서 점차 가격 범위를 좁히며 모멘텀을 쌓아가고 있다. 고든은 삼각형 내부 가격 압축이 임계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돌파 시 빠른 상승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에 따르면 XRP가 돌파할 경우 7월 고점인 3.66달러를 목표로 약 30% 상승이 가능하다. 고든은 지난 9월에도 이와 유사한 분석을 내놓으며 XRP의 반등이 “빠르고 공격적”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의 핵심 지지선이 2.80달러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한 그의 분석에 따르면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 상 이 가격대는 대규모 수요 벽이 형성된 구간으로, 약 24억 8,000만개의 XRP가 이 구간에서 거래됐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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